오늘도공대생

본 장비를 처음본 것은 '싱가포르'의 해안가 였습니다. 보통 도심과 붙어 있는 해안가에는 많은 부유물들이 떠있기 마련인데 본 장비가 떠다니며 모든 쓰레기들을 제거하기 때문에 바다위에 쓰레기가 전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음식점 CCTV 영상도 있지만 유야무야 되어 버렸고, 먹거리 X 파일에서도 시도되였지만 유야무야 되었던 내용.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웹상으로도 충분히 구현이 가능할텐데 왜그랬을까 '-' 어찌되었건 소비자가 직접 주문하고 조리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다

킥스타터(http://www.kickstarter.com)란? 아이디어 있는 사람들이 제품 구상을 올리면 돈을 모금해서 제품을 출시하게 해주는 사이트를 뜻해 보통 크라우드 펀딩이라고 하지? 1. 아이폰, 아이패드용 요리 온도계 이렇게 생긴걸 이렇게 넣으면 이렇게 뜨게 된다. 9만달러 모금 목표에 현재 12만 2천달러 모음. 2.스피릿 스톤 이렇게 생긴 녀석인데 이게 뭐냐하면 음료 마실때 얼음 대용품임. 이건 겉 재질이 스테인레스 스틸 이런식으로 약간 평평한 모델과 원형 모델 디자인이 있는데 종래 비슷하게 쓰이는 제품 (Soap Stone)과 비교해도 지속시간이 길고 냉각효과가 더 좋다 라는 설명이다. 3. July Nine Reusable Bag 가방이나 옷 같은 패션 아이템도 올라오는데 이 백은 자세히..

짱 가지고 싶다 ㅠㅠㅠ

미국에서 조사한 2014 - 2015 년 기준 국가 브랜드 이미지 순위이다. 한국은 20위 정도 그러나 세부 항목으로 들어가보면 표의 맨 오른쪽위에 있는 EXPERIENCE 중에 Made in 이라는 항목에 보면 한국이 8위에 랭크되어 있는걸 확인 할 수 있음 일본, 독일, 스위스, 미국, 스웨덴, 프랑스, 덴마크 다음으로 한국 제품을 전세계 사람들이 좋게 생각하는 거임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는 브랜드 이미지가 그닥이지만, 한국 제품에 대한 이미지는 좋다는 의미

빨간색 코카콜라가 녹색이 됐다.영국 정부의 비만정책에 따라 코카콜라가 출시한 ‘건강한 버전’의 코카콜라다.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설탕의 양은 적고, 칼로리도 낮아졌다. 그리고 캔과 페트병 모두 녹색으로 제작됐다. 이름은 코카콜라 라이프(Cocacola Life)지난 2006년 발매된 코카콜라 제로 이후 8년만에 나온 신제품이다. 빨간색 코카콜라 330ml 한 캔에는 35g의 설탕이 포함돼 있다. 이는 성인 GDA(하루 섭취 권장량)의 약 39%다. 이에 비해 코카콜라 라이프가 함유하고 있는 설탕의 양은 약 22.1g. 성인 GDA의 약 25%에 해당하는 수치다. 코카콜라 라이프는 설탕과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혼합물을 감미료로 사용했다. 칼로리는 330ml 캔 하나에 89cal 정도다. 스테비아의 원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