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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장비를 처음본 것은 '싱가포르'의 해안가 였습니다.


보통 도심과 붙어 있는 해안가에는 많은 부유물들이 떠있기 마련인데 


본 장비가 떠다니며 모든 쓰레기들을 제거하기 때문에 


바다위에 쓰레기가 전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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