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는데 3,920억원이 들어간 건물

경상북도 안동에 있는 경북도청 신청사로 알려져 있다.

건설비 3,920억원에 연간 관리비 60억원

 

도청과 도의회, 복지관과 공연장 등 4개 건물과 부속건물에 더해 정원과 연못까지 있고

부지면적은 여의도 공원보다 넓은, 축구장 35개를 합친 어마어마한 크기

건설비만 4,000억원 가까이 되는데 청사 대지 내 추가 시설에 28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