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아이디어박스

스크레치로 성공한 제품

오늘도공대생 2017. 12. 23. 20:51

 

 

 

요즘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는 바로 이 제품,

 

이 제품이 출시되기 전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비난 하였습니다.

 

" 인쇄된거에 긁기만 하는데 누가 돈을 내겠느냐? "

" 내가 만드는 작품도 아니고 단순 노동에 불과하다 "

" 돈내고 누가 일을 해? "

" 이거 초등학생들이 하는거 아냐? "

 

 

 

 

충고를 가장한 비난들이 넘쳐 나기 시작했지만

결국 제품으로 나왔고

현재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다 긁는 것에 대한 욕구와 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화상품권을 긁을 때도 복권을 긁을때도

필요한 정보가 이미 나왔는데도 긁어 없애버립니다.

 

 

제품은 머리로 만드는게 아닙니다.

가슴을 때려야 합니다.